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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4가지

by 아내의 치매일기 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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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4가지 

치매예방을 위해 중년 여성이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치매예방을 위해 중년 여성이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UNSPLASH+

 

오늘의 기록, 시작하는 마음

“예방”이라는 말은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막는다는 뜻이지만, 우리 가족의 일상은 이미 시작된 하루의 누적입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지 않는 것’보다 무엇을 ‘조금씩 하는 것’이 더 중요할지 모릅니다. 오늘은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되는 생활습관 4가지를 감성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루의 장면들: 기억과 감정

어머니는 요즘 낮잠이 길어지셨고, 밤에는 한참을 뒤척입니다. 치매 예방의 첫걸음은 생활 리듬의 일정함입니다. 작은 운동,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째 되는 날, 어머니는 예전처럼 창밖 풍경에 이야기를 붙이기 시작하셨습니다. 이 작은 변화는 우리에게도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아침에는 주 3회 계단을 1층만 걷기로, 점심 후엔 블루베리 한 줌을 나누며 채소 반찬도 함께 먹습니다. 식사는 MIND 식단을 기본으로 하며, 저녁엔 잡곡밥과 들기름 나물 반찬, 오븐에 구운 두부를 자주 올립니다.

치매 초기 신호를 체크하고, 가족 돌봄 가이드에 나온 체크리스트를 인쇄해 냉장고에 붙였습니다.

돌봄 팁과 작은 루틴

운동은 하루 20분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합니다. 근력은 의자 일어서기 10회씩 2세트를 주 3회, 스트레칭은 TV 보기 전후로 자연스럽게 묶었습니다.

식단은 하루 한 끼만이라도 채소 중심 구성, 염분은 허브로 대체, 튀김은 구이로 바꾸기부터 시도합니다. 매일 물을 5잔 이상 마시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수면은 밤 10시에 조명을 줄이고, 침실 안 휴대폰 금지, 5분 감사 일기 루틴을 고정했습니다.

사회·인지 활동으로는 가족 퍼즐 놀이, 옛 사진 앨범 정리, 라디오 듣기 후 이야기 나누기를 반복합니다. 우울감 징후는 기록하고 필요시 상담을 검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꼭 4가지를 다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하루에 하나라도 실천하면 다음 행동의 계기가 됩니다. 누적이 중요합니다.
  • Q. 운동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동작부터 시작하세요. 의자 일어서기, 벽에 손 대고 걷기 등도 충분합니다.
  • Q. 치매 예방 보조제는 효과가 있나요?
    식단이 우선이며, 보조제는 전문의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약 & 다음 기록 안내

✅ 오늘의 요약
  • 운동·식단·수면·사회활동, 네 가지 균형이 핵심입니다.
  • 생활리듬이 정서와 기억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기록은 보호자에게도 마음의 방향을 잡게 해줍니다.

오늘 하루 중 가장 잘한 점 한 가지, 내일 실천하고 싶은 작은 루틴을 적어보세요. 그것이 치매 예방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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