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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리튬의 관계: 효과, 부작용, 전문가 분석까지

by 아내의 치매일기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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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리튬의 관계: 효과, 부작용, 전문가 분석까지

리튬의 원소를 나타내는 원통 모양의 이미지
리튬의 원소를 나타내는 원통 모양의 이미지 제공=Unsplash+

왜 이제 치료 관점인가?

이전 글에서는 “리튬이 자연식품에 존재하는 미량 미네랄로, 치매 예방 식단에서 참고할 요소”로 다뤘죠.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리튬이 신경세포 보호, 아밀로이드·타우 병리 완화** 등 '치료적 가능성'에 중심을 맞춰 살펴보려 합니다. 단순한 예방이 아니라, **뇌 질환의 병리적 측면에서 리튬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 중심으로 다룰게요.

뇌에서 리튬의 작용 기전

리튬은 뇌에서 아래와 같은 주요 기전들을 통해 치료적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GSK‑3β 억제를 통해 타우 단백의 과인산화와 아밀로이드 축적을 줄이고, 뇌 병리의 핵심 흐름을 조절합니다.
  • BDNF 등 신경영양인자 생성을 자극해 뇌 세포의 성장과 회복력을 강화합니다.
  • 자기 포식(autophagy) 활성화를 통해 노폐물, 손상된 단백질 등을 청소하는 방어 과정을 돕습니다.
  • 미엘린, 시냅스, 미세아교세포의 기능을 보호하여 학습과 기억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실험과 역학: 과학이 말하는 리튬

최근 하버드 의대 연구에서는 생쥐 모델에서 **리튬이 부족할 경우 알츠하이머 관련 병리가 급속히 진행**되었음을 확인했고, 리튬 오로테이트 공급 시 기억 기능이 회복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인구 기반 역학 연구에서는 **리튬 복용자가 치매 진단을 받을 위험이 낮았다는 상관관계(HR 0.56)**를 보고했으며, **리튬 성분이 포함된 지역의 물을 마신 그룹에서 치매 발생률이 낮았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리튬 염 종류와 뇌 전달력

치료적 접근에서는 리튬 카보네이트 처방이 일반적이지만, **인체 장기 복용 시 신장 및 갑상선에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리튬 오로테이트**는 상대적으로 **뇌 전달력이 더 우수**하며 **저용량으로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다만, 이 역시 인체 대상 데이터는 아직 제한적입니다.

부작용, 복용 시 고민 포인트

  • 메스꺼움, 손 떨림, 체중 변화 등의 초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장기 복용 시 **신기능 또는 갑상선 기능 저하** 리스크가 있어, 반드시 의료진의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리튬 염의 종류나 개인 건강 조건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가 전하는 메시지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치매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신호”로 평가하면서도, “아직은 동물 실험 중심이며, 인간 대상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전합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예방적인 식단 접근과 함께, **보조적 가능성**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예방 글과 비교하기

과거 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리튬 성분 식품... 에서는 **리튬을 식품 속 미량 미네랄로서의 예방적 가치**에 주목했었죠. 이번 글은 **치료적·과학적 기전 중심**, 실험과 임상 근거 강화에 초점을 두어, 독자분이 두 글을 함께 보시면 **예방부터 병리적 접근까지 리튬의 다양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 & 다음 이야기

✅ 오늘의 요약
  • 리튬이 뇌 병리——GSK‑3β, BDNF, 자기포식 등을 통해 치매 치료에 잠재적 역할을 할 수 있음.
  • 동물 실험 및 역학 연구 모두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지만, 인체 대상 임상은 아직 부족한 상태.
  • 리튬 염의 종류, 복용량,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효과와 안전성이 달라질 수 있음.
  • 예방 중심 글과 비교해보면, 이번 글은 **과학적・임상적 분석 중심**으로 차별화됩니다.

이번 글이 여러분의 지식과 돌봄 선택을 더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식이·운동·치매 관리 루틴**을 통합해서 다뤄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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